• 제목2024학년도 9모(9/6) 국어 오답률 TOP3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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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작, 언매 선택자들에게 모두 독서 인문, 문학 현대시+고전수필 제시문이 까다로웠으며
    특히 언어와 매체의 경우, 35번 문법 문항이 가장 고난도 문항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혹 35번 문항을 틀렸거나 이와 유사한 난이도의 언매 문항을 집중학습하고 싶으신 분들에겐 <본바탕 언매편>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공지사항 게시판의 해설 pdf에는 제시문의 단락별 정리와 모든 선지에 대한 해설이 훨~씬 자세하게 있으니
    ​ 꼭! 해설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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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 화법과 작문 오답률 1위 & 언어와 매체 오답률 2위
    [정답] 5번

    ​ ㄱ. 유형원과 정약용은 사회 전체의 도덕 실천을 이끌기 위해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구분하였다.
    따라서 둘 다 사와 농공상의 역할을 구분하는 ㄱ에 동의할 것이다.
    ​ ㄴ. 유형원과 정약용은 도덕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사 집단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따라서 둘 다 인의를 실천하는 자는 농부라도 관직에 나아갈 수 있다는 ㄴ에 동의할 것이다.
    ​ ㄷ. 유형원은 노비제 폐지를 주장하였으며 도덕적 능력이 있는 자를 추천으로 선발할 것을 제안하였다.
    따라서 유형원은 덕행으로 인재를 판정하면 나라 안의 모든 이에게 존귀의 기회가 열린다는 ㄷ에 동의할 것이다.
    반면 정약용은 노비를 제외한 농민과 상공인에서 사 집단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기에 ㄷ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 ㄹ. 유형원과 정약용은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구분하였다.
    따라서 둘 다 경계를 넘지 않아야 상하의 위계가 분명해지고 나라가 편안하게 다스려진다는 ㄹ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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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번(언매): 언어와 매체 오답률 1위
    [정답] 4번

    ​ [A]에서 언급된 것처럼 ‘놀이방’과 ‘단맛’을 의미를 고려하여 둘로 나누면, 각각 ‘놀이’와 ‘방’, ‘단’과 ‘맛’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 ‘놀이’는 의존 형태소인 ‘놀다’의 어간 ‘놀-’과 의존 형태소인 접미사 ‘-이’가 결합했으므로 의존 형태소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고,
    ‘단’ 역시 의존 형태소인 ‘달다’의 어간 ‘달-’에서 ‘ㄹ’이 탈락한 형태에 의존 형태소인 어미 ‘-ㄴ’이 결합했으므로 의존 형태소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 따라서 ‘놀이방’과 ‘단맛’의 직접 구성 요소 중에는 의존 형태소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있다는 것은 적절한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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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번: 화법과 작문 오답률 2위& 언어와 매체 오답률 3위
    [정답] 4번

    ​ “지금 바다의 섬 가운데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은 반드시 물에 산다고 하지 산에 산다고 하지 않겠지요.
    섬사람 중에는 담장을 두르고, 집을 짓고, 문을 닫고 들어앉아 사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니,
    그가 날마다 파도와 깊은 물을 가까이 접하지는 않는다고 하여, 물에 사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옳지 않겠지요.”
    ​ 위 인용에 따르면 (다)에서 ‘파도’와 ‘깊은 물’은 바다의 섬사람이 접하는 바다의 모습(바다의 형상)이며
    물에 사는 사람(섬사람)이 생활하면서 만나는 환경이므로 적절한 이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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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 화법과 작문 오답률 3위(+언어와 매체 오답률 4위)
    [정답] 2번

    ​ 진동자에 기체가 달라붙어 전체 질량이 증가하면 진동자의 주파수가 감소한다.
    이때 기체의 농도가 클수록 진동자에 기체가 더 많이 달라붙기 때문에 주파수가 더 많이 감소한다.
    진동자를 이용하여 대상 기체의 농도를 측정하는 원리는 이처럼 진동자에 기체가 달라붙어 질량이 증가하는 정도에 따른 진동자의 주파수 감소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 <보기>에 따르면 A와 B 진동자 모두 진동자의 진동수가 더 이상 감소하지 않고 유지되는 상태, 즉 알코올이 이미 최대한 달라붙어 있는 상태이다.
    만약 이때 진동자에 달라붙은 알코올의 양은 변하지 않고 다른 기체가 추가로 달라붙는다면 전체 질량이 그만큼 증가하게 되어 주파수가 더 작아질 것이다.


  •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