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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학년도 EBS ON 바탕 정오 사항 안내(7월 27일 기준)
    2021.06.22 14:41:54
  • <고전운문편>

    - 76쪽, 23 속미인곡 <실전 문제> 1번 ③번 선택지 정정
    ③ ㉢ : 대조적 표현을 통해 임의 소식을 알 수 없는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 ③ ㉢ : 대조적 의미를 지닌 시어를 사용해 임의 소식을 알 수 없는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 119쪽, 04 공무도하가 <실전 문제> 1번 정답 표기 정정
    1. ③ => 1. ④

    - 120쪽, 08 몽천요 <실전 문제> 1번 정답 표기 및 해설 정정
    1. ③ => 1. ④
    (오답 확인)
    ① 2수의 ‘~어느 결의 물으리’에서 ~ => ③ 2수의 ‘~어느 결의 물으리’에서 ~
    ④ ‘옥황(玉皇)은 반기시나 ~. => ① ‘옥황(玉皇)은 반기시나 ~.

    - 123쪽, 16 수심가 5번 정답 표기 정정
    5. X => 5. O

    <현대운문편>

    - 8쪽, 01 들길에 서서 2번 문제 정정
    2. 이미지의 대비를 통해 화자의 삶의 태도를 부각하고 있다.
    => 2. 색채 대비를 통해 화자의 삶의 태도를 부각하고 있다.

    - 114쪽, 01 들길에 서서 4번 해설 정정
    ~ 2, 4연은 설의법이 아니라 의문형 진술을 활용한 영탄법을 사용했다.
    => ~ 2, 4연은 설의법과 영탄법을 사용했다.

    - 115쪽, 03 해당화 2번 해설 정정
    2. 해당화는 당신과의 약속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이며 기다림과 야속함을 불러일으키는 객관적 상관물이지만 의인화되지 않았다.
    => 2. 해당화를 의인화한 것은 맞지만, 해당화는 화자로 하여금 당신과의 약속을 떠올리게 하여 야속함을 불러일으킬 뿐, 당신의 부재로 인한 절망을 위로해 주는 것은 아니므로 적절하지 않다.

    - 118쪽, 08 저 산이 날더러 - 목월 시 운을 빌려 <실전 문제> 1번 해설 수정
    ⑤ ‘산’과 동화되어 가는 내용은 발견할 수 없으며 자신의 상황을 운명으로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 ⑤ 화자는 자신의 상황을 운명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산‘과 동화되어가는 내용은 나타나지 않는다.

    - 119쪽, 09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 <실전 문제> 1번 정답 및 해설 정정
    답 ④ => 답 ④, ②(첫 연과 끝 연이 형태나 의미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므로 수미상관의 기법이 쓰이고 있고, 이로써 암울한 상황 속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적절하다.)

    - 34쪽, 11 정념의 기 4번 문제 정정
    => 4. 공간의 이동에 따라 화자의 정서가 변화하며 시상이 전개된다
    => 4. 공간의 이동에 따픈 풍경 변화를 묘사하고 있다.

    - 123쪽, 16 이형기 폭포 3번 문제 및 해설 정정
    3. ‘장수잠자리’가 파멸될 것을 알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없다.
    => 3. 앞뒤 문맥으로만 보면 장수잠자리는 자신의 종말을 모를 수도 있지만, '잠자리의 추락'이 '폭포'를 의미한다는 점에서는 '나의 자랑은 자멸이다'라는 구절에 의해 자멸을 인지하고 있다고 이해할 수도 있다.
    (보충 설명 : 장수잠자리가 자신이 파멸할 것을 아느냐 모르냐가 감상의 포인트가 아니라 파멸할 수밖에 없는 비극적 운명 속에서도 하늘을 날아오르는 데서 존재론적 한계를 극복/초월하려는 의지를 지닌 존재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감상에서 중요한 포인트이다.)

    <고전산문편>

    - 55쪽, 10 유충렬전. <실전 문제> 1번 정답 및 해설 정정
    답 ⑤ => 답 ⑤, ①('제를 파하고 행군하여 올라올 제' 이후 내용인 '천자와 황태후며 ~ 한탄하더니' 부분에 과거 내용 서술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해당 부분은 장면이 아니라 원수의 장계를 본 천자의 과거 상황에 대한 서술이므로 적절하지 않다.)

    - 55쪽, 10 유충렬전. <실전 문제> 2번 문제 선지 정정
    ① 원수는 계단 아래 엎드린 관비의 말을 듣고 그녀가 강 낭자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 ① 원수는 계단 아래 엎드린 낭자의 말을 듣고 그녀가 강 낭자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 98쪽, 17 하회 별신굿 탈놀이, <실전 문제> 3번 문제 선지 정정
    ① ⓐ(관객이 극의 진행에 참여할 수 있다.)
    => ① ⓐ(관객이 극중 장면 구성에 참여할 수 있다.)

    - 98쪽, 18 산성일기, <실전 문제> 1번 문제 선지 정정
    ① 매일 일어난 일을 일지 형식으로 작성하고 있다.
    => ① 특정한 시기에 일어난 일을 일지 형식으로 작성하고 있다.

    - 175쪽, 16 흥보가, <실전 문제> 4번 문제 정답 정정
    답 ⑤ => 답 ⑤, ③(현재형 종결 어미로 확인되는 현재형 서술은 판소리 사설의 보편적 특징이고, <보기> 작품에서도 현재형 서술이 나타나지만 <보기> 장면의 서술 부분에서 현재형 어미가 쓰이지 않고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음.)

    - 180쪽, 25 심생전, <실전 문제> 3번 문제 정답 정정
    답 ② => 답 ②, ①('소문이 밖에 퍼져 이웃에게 알게 되었다 쳐보세요.~ 개에게 물린 꿩 신세가 되고 마는 거지요.'라는 부분을 통해 볼 때, 혼인하지 않은 남녀의 만남에 대한 사회적 시선에 대한 염려 때문에 ⓐ와 같은 행동을 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적절하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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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거듭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안을 마련할 것이며 더욱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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