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모의고사는 한 회 한 회 쉽지 않아 시간에 맞춰 푸는 훈련을 하기 좋았고, 시험 후에 지문들을 분석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았습니다. 또한 일관적인 난이도가 사고하는 힘을 기르게 해줍니다. 저는 바탕 모의고사를 매회 두 번씩 풀며 실력을 길렀습니다.
공통과목
독서 기본 학습
공통과목
천○진, 연세대학교
본바탕 모의고사는 바탕 기출 핵심 문제들을 적은 분량으로 구성한 미니 모의고사라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침마다 본바탕을 사용해 국어공부 예열을 했습니다. 이렇게 학습하면서 지속적으로 퀄리티 있는 문제를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공통과목
문학 기본 학습
공통과목
이○세, 이화여자대학교
수능을 준비하면서 화작과 문법 기초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멘탈이 조금 흔들리더라도 수능 전날까지 말글바탕과 말본바탕으로 워밍업을 하고, 오답을 점검하면서 경각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그 덕분에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여 국어 1등급이라는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택과목
화작/언매 기본 학습
선택과목
염○선, 연세대학교
시중에 기출 문제집은 많지만, 기출 MEET 바탕에는 답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지문정리도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독해지문을 구조화하여 노트에 정리하니, 나중에는 지문을 읽으면 자동으로 내용 구조가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
이렇게 기출 MEET 바탕을 통한 학습을 반복한 결과 어렵고 복잡한 독해 지문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BS 연계
연계 문항 집중 학습
공통과목 실전훈련
2022년 하반기 최초 출시 예정
평가원 기출 분석
수능 출제 원리 파악
평가원 기출 분석
최○원, 고려대학교
EBS 연계 중 체감 연계율이 가장 높은 문학은 다른 갈래보다 더 꼼꼼히 공부했습니다.
수능특강을 시험 보듯 최선을 다해 풀면서 작품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친 후
EBS ON 바탕과 같은 추가 교재를 활용하여 계속 반복학습을 해 보세요. 작품의 제목만 보고도 대강 무슨 내용인지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요.
소설이나 긴 가사같은 경우는 EBS교재에 수록되어 있지 않은 부분도 읽어보면,
작품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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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과 함께한
“꾸준히 풀 수 있는 모의고사”
저는 말본바탕으로 겨울방학과 3월에 (언어와 매체를) 학습했고,
본바탕은 이틀에 한 회차씩 풀며 6월까지 독서&문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바탕 공통과목 모의고사는 여름방학에 몰아서 풀었고
바탕 모의고사는 나올 때마다 시기에 맞춰서 실전 훈련했습니다.
그 중 본바탕을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적당히 난도 높고 퀄리티 있는 문항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꾸준히 풀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국어 실력을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수혁(23' 수능 전과목 만점자)
“바탕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에서 4등급을 맞았고, 다음 학년도 6월 모의 평가도 긴장을 해서 4등급이 나왔고,
9월 평가에서는 2등급을 받았다가 수능에서 만점을 받았습니다.
본바탕을 풀면서 국어 성적이 오르기 시작해 바탕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본바탕 같은 경우는 아침에 머리를 깨워주는 용으로 사용했고,
바탕 모의고사는 실전이라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고현서(23' 수능 국어 만점자)
“바탕모의고사를 보며 실전감각을 익혔습니다.”
본바탕을 겨울방학부터 수능까지 일년 내내 일주일에 1-2회씩 꾸준히 풀었습니다.
바탕 공통과목 모의고사는 9평 전후로 혼자 시간을 재며 풀었고, 바탕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오답 정리를 하며 복습했습니다.
저는 후배들에게 바탕 모의고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바탕 모의고사를 보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고,
어려운 지문이 나왔을 때와 쉬운 지문이 나왔을 때, 모든 상황에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한 대처법을 스스로 체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나윤(23' 수능 국어 만점자)
“독해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모의고사”
저는 본바탕의 독서+문학 문항을 매주 2회분씩 풀었습니다.
이 때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푸는 것이었습니다.
오로지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고 제 것으로 만들 때까지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본바탕은 짧은 길이의 부담되지 않는 하프 모의고사라서 풀 모의고사를 보기 애매한 자투리 시간에 활용할 수 있고
또 문제들과 지문의 난이도가 적당히 높은 편이라서 어려운 내용과 부딪히는 연습을 매주 하며
독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재헌(23' 수능 국어 만점자)
“실제 시험에 대비한 시간 관리에 큰 도움”
바탕 모의고사는 다른 사설 모의고사와 비교했을 때 제가 느끼기에 가장 평가원의 시험과 유사한 시험이었습니다.
난이도는 수능에 대비할 수 있는 어려운 정도이며, 실제 시험에 대비한 시간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시험입니다.
특히 바탕을 통해 평가원 기출의 논리를 연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