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문단의 처음에서 실재론자라고 했으니 인식 대상이 실재한다고 주장할것이고
3문단의 내용에서도 실제로 인식 대상인 감각 자료가 인식 주체의 외부에
객관적으로 존재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마지막 문장에서 직접적으로 나와요)
그런데 4문단의 첫 문장부터 제가 보기에 반대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4문단 내용에 따르면 무어는 사물 자체의 객관적 실체성, 인식 가능성은 알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3문단에선 인식 대상, 즉 감각 자료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해요.
그래서 제가 문제 풀이 후 생각해본 바로는
사물과 감각 자료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 이해가 잘 된걸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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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이라 같이 남깁니다)
그리고 해설에 따르면 3번의 ㄷ에 무어의 입장에서 ㄷ에 동의하지 않는다는데,
위의 제 생각이 맞다면
사물의 속성이 ‘사물 자체’가 아니라 감각 자료라고 생각한다는 걸로 이해되는데,
그건 어떻게 판단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