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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 8회 오류 문제 2개 발견
    2022.10.09 15:33:27
  • 일단 4번 문제와 관련해서는 5번 선지에 (가)는 저명한 작가의 작품 활동에 대한 차용 미술가’들’의 입장을 내놓고 있다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맞는 선지라고 바탕이 내놓았거든요???
    하지만 (가) 지문을 읽어보면 한명의 차용미술가의 입장이 나왔고 해설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류 인정 해주시길 바라고요

    11번 문제와 관련해서는 포함관계랑 필요충분관계를 헷갈리신 것 같은데
    기하학적 상사와 운동학적 상사는 지문에 의하면 필요충분 조건이라 역이 성립 안됩니다;;; 논리 구조 다시 파악하고 답변 해주시길 바랄게요

    공지사항에 오류를 인정한다고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항상 수고하세요!
    답변은 이에 대한 반박이나 자료 등으로 부탁드립니다
    묵언은 오류를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러 선생님께 자료를 요청한 후 질문을 올립니다
  • 작성자김*윤
  • 첨부파일 BA318931-B8AA-4893-AD35-2F3D4F5BEE1D.jpeg
    • 바탕국어연구소
    • 2022.10.17 04:15:14

    안녕하세요. 바탕 국어연구소입니다.

    댓글을 보니 11번은 제외하고 4번 문제에 대해서만 답변 드리면 되는 것 같네요.

    지문과 선지를 섬세하게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차용 미술가들은 바르트의 주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밝히며 기성 작품을 차용하는 전략을 통해 그 기성 작품들이 인정받고 있던 작품의 독창성을 부정하고자 하였다. 그 대표적인 시도는 차용 미술가 중 하나였던 레빈의 작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이러한 차용 미술가들의 활동은 저명한 작가의 작품도 독창성을 지닌 작품이 아님을 드러내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었다.

    (가)는 저명한 작가의 작품 활동에 대한 차용 미술가들의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레빈의 작품이 예시로 소개된 것일 뿐입니다.

    질문이 누락되어 답변이 매우 늦었습니다.
    의문이 해결되지 않아 질문을 올린 것일 텐데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답변이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길윤
    • 2022.10.09 15:51:04

    아 11번 선지는 필충조건이라 역이 성립하는 것인.. 저건 제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