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탕 국어연구소입니다.
㉢ 그녀는 자기가 사는 그곳을 고향처럼 여기기로 결심하였다.
③ ㉢의 명사절은 서술어의 자릿수가 셋이고, 그 명사절을 안은 문장의 서술어도 자릿수가 셋이다.
서술어의 자릿수는 사전을 참고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결심하다'는 주어, 부사어를 요구합니다.
https://ko.dict.naver.com/#/entry/koko/5b687ccadbdd440a946c5217fb5e4ecf
위 사전 링크를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