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과 바탕국어연구소는 2022학년도 달라지는 수능 국어 체제에 맞춘 2022 수능 대비 바탕 모의고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바탕국어연구소의 바탕 모의고사는 교사, 강사 출신 연구원들과 메가스터디 수능 국어 일타강사인 김동욱 강사가 최종 감수자로 참여하는 국어 모의고사이다. 업계 1위 고등 교육 기업인 메가스터디교육과의 MOU 체결을 통해 수능 국어 모의고사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다진 바탕국어연구소는 수능 국어 개편에 최적화된 학습 콘텐츠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실제 바탕 모의고사로 공부한 이O건 학생은 “아침 6시에 일어나 책상 앞에 앉아 ‘본바탕’을 푸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바탕 모의고사로 2022학년도의 변화된 수능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바탕국어연구소의 임희섭 대표는 수능 1교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탕의 모든 콘텐츠는 소위 ‘모래주머니 효과’를 통해 시험장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대비할 수 있는 강한 실력을 배양시켜준다”며 “수험생 스스로 학습하는 콘텐츠라는 점을 감안, 온라인 Q&A를 운영해 작은 궁금증까지도 해소하려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메가스터디의 좋은 해설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 역시 바탕 모의고사의 장점이라는 말도 전했다.
2022 수능 대비 바탕 모의고사와 본바탕 모의고사는 현재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세트 구매자에게는 고급 무릎 담요를 선착순 증정하며, 5개년 수능 국어 기출 문제집인 ‘기출MEET바탕’을 전원 제공한다. 또한 얼리버드 이벤트로 바탕+본바탕 모의고사 풀세트를 2021년 3월 1일까지 구매하는 회원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 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2 수능 국어 대비 바탕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