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의예과 합격 선배의 국어 공부 TIP_수능 국어 영역별 공부법(2)



  • "국어 1등급이 언제나 자신 있었습니다."



    남○윤, 한림대 의예과

    수능국어 영역별 공부법(1)에서 이어집니다.


    화법 '맨홀'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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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법과 작문 문제 유형
    난이도 下: 몸풀기용

    난이도 上: 리틀 비문학

    보통 화작을 비문학(독해), 문학에 비해 경시하는데 오히려 한순간 발을 헛디디면 크게 다칠 수 있는 '맨홀' 구간입니다.
    화작에 출시되는 2, 3점도 독해&문학과 다른 것이 없는 2, 3점 문제입니다.

    특히 2022 수능은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중 택 1이므로 화작의 난이도 상승을 예상하고 그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수능을 볼 때는 화작 문제가 맨 앞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라도 화작을 푸는 동안 시간 압박에 시달려 지문을 날림으로 읽어 맞힐 문제도 틀리거나,
    불안함에 다른 문제까지 망칠까봐 소설 또는 EBS 연계 지문처럼
    긴장감을 풀고 들어갈 수 있는 다른 지문부터 읽었습니다.

    물론 본인이 화작에 강하다면 굳이 왔다갔다 할 필요는 없으니
    자신에게 맞는 순서를 찾는 걸 권합니다.
    만약 화작에도 약하고 문학에는 더욱 약하다면 말글바탕을 활용해
    긴장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문법 '안경'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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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下: 지문읽고 그대로 오답 판단하는 문제
    사전 지식 없이도 해결 가능하며 지문에 제시된 예시를 사용함

    난이도 上: 지문 내용을 응용해서 푸는 문제
    조사·어미·형태소 등 기본 문법지식 필요

    문법의 고난도 문제는 지문 내용을 응용해서 푸는 문제입니다.
    조사, 어미, 형태소 등 기본 문법지식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문의 단어 하나를 잘못 읽는 바람에 정답이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문법 개념을 달달 외우고 있어도 적용에 서툴다면 선택과목을 '언매'로 골라 얻는 상대적 시간 절약의 이점이 사라집니다.

    '안경'이 사용자의 착용으로 제 기능을 다하듯, 문법 지식도 예시에의 적용으로 빛을 발합니다.
    성실한 암기는 기본, 지속적인 문제 풀이로 실력을 점검해야 합니다.
    단원별로 정리되어있는 문법 문제집을 하나 구매해 이론→실습을 반복합니다.

    품사, 문장 등 기본 이론을 완벽히 숙지한 다음에 
    '사이시옷'처럼 지문형 문제로 출제될 확률이 높은 주제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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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 봉투와 문제집 배경.png
    바탕 모의고사는 성적 향상을 장담해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바탕과 함께했을 때 성적 향상이 더 쉬워지는 건 사실입니다.

    기출 문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형식은 비슷하더라도 그 해의 연계지문, 출제기조까지 반영한 시험은 아니며

    아무리 5개년을 푼다 하더라도
    (6월+9월+수능)X5=15개가 끝입니다.

    바탕국어연구소는 자료의 부족함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연습의 기회를 늘려주어 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탕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다면 국어가 쉬워집니다. 

  • 202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