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2022 수능 국어 만점자 선배의 국어 학습법 (화작 100점)
-
불수능에도 1등급은 있는 법!
올해 수능 국어 1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을 위해
작년 수능을 치른 선배들이 말해주는 바탕 국어 학습법
류상진, 화성고 졸업 예정
2022수능 화법과 작문 원점수 100, 표준점수 147, 백분위 100
Q. 작년 수능, 국어 시험지를 받고 풀면서 어떤 느낌이었나요?
A. 독서 첫 번째 지문부터 시간을 많이 썼고, 특히 두 번째 질문(변증법)은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문학도 시간이 부족해 급하게 풀었기 때문에, 집에 돌아와 가채점을 해보니 생각보다 결과가 좋아 놀랐습니다.
Q.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제가 목표로 하는 대학이 표준점수 1~2점 차가 크게 중요하지 않아
국어는 화작을 선택해 암기 공부를 줄이고 다른 과목으로 승부를 보려 했습니다.
Q. 수능 공부를 하면서 바탕 콘텐츠는 어떻게 활용했나요?
A. 수능 체제가 바뀌었으니 시간 관리법도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
바탕 모의고사같은 실전 모의고사를 풀며 시간 관리를 연습했습니다.
국어 공부는 평가원 기출과 EBS(수능특강&수능완성)을 중심으로 하고,
바탕 모의고사를 통해 질좋은 문제를 접하고 '내가 어디에 얼마나 시간을 써야 할지' 생각을 하며 풀었습니다.
Q. 내년도 수험생을 위한 바탕 콘텐츠 학습법은?
A. 저는 모의고사가 배송되어 올 때마다 문제를 풀었습니다.
또 해설지를 보면서 내가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지, 내가 여기에서 무엇을 놓쳤는지,
그와 동시에 수능특강·수능완성과는 어떤 부분이 연계됐으며
이 부분에서 내가 건져가야 할 연계 자료는 무엇인지 살펴보았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 국어 만점자 선배의 생생한 수능 후기 및
더 자세한 수능 국어 공부법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XwTxVxbJdO4 -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