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모의고사 1회 어땠나요?
(네ㅠㅜ 어려웠습니다.)
작년에 여러분들처럼 바탕으로 수능 국어를 준비한
수험생 선배들로 이루어진 검토단의 '2023학년도 바탕 모의고사 1회' 핵심 세트 리뷰를 공개합니다.
[4~9] 독서_인문 이번 인문 영역은 지난 수능을 비롯한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했습니다. (가), (나) 지문으로 출제하는 목적은 동일 제재를 활용하는 두 글이 서술과 내용에서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분석하고 독해하는 능력을 확인하고자 함입니다. |
검토자 A(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 지난 수능의 헤겔 지문을 반영한 듯 까다로웠습니다.
특히 각 학자의 의견 차이를 모두 기억하기엔 (정보량이)
많은 탓에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합니다.
검토자 B(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23' 바탕 모의고사 1회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은 지문이었습니다.
지문 자체의 이해가 어려웠고, 특히 7-8번 문항이 지문 이해가 안 된 상태로는 풀기 까다로웠습니다.
검토자 C(22' 수능국어 백분위 76)
:(가) 지문은 비교적 평이했으나, (나) 지문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특히 (풀이 도중) 6번 문항의 2번과 4번 선지가 헷갈렸으며, 7번 문항의 3번이 매력적인 선지였습니다.
[10~13] 독서_사회 법학 영역 평가원 기출 문항을 살피면,
'특정 분류 기준을 토대로 법률 관계에서 조밀하게 파생되는 각종 문제나 예외 상황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회 지문 또한 이러한 기조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출제하였습니다. |
검토자 A(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기존에 보지 못한 낯선 용어 등 때문에 처음 읽을 때 지문 내용 파악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보량 자체가 많아 13번 문항도 어려웠습니다.
(특히 A, B, C의 관계가 헷갈리기 쉬움)
검토자 B(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지문에 정보량이 매우 많아 잘 정리해서 읽어야 하지만 문항 난이도는 평이했습니다.
단 13번은 예외로, 풀이에 매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유형이었습니다.
검토자 C(22' 수능국어 백분위 76)
독서 지문 중 가장 평이했으나 '목적물 반환 의무 이행지' 개념의 이해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14~17] 독서_과학 이번 독서 파트의 과학 영역은
과학지문의 제재를 고등 교과 과정에서 다루면서도
이를 심화 확장할 수 있는 내용을 선정하는 평가원 경향을
고려해 출제하였습니다. |
검토자 A(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과학 용어가 많이 등장하는 것에 비해 난이도는 많이 높진 않았습니다.
꼼꼼히만 읽으면 문과도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완벽하게 이해되진 않았습니다.
검토자 B(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생명과학을 공부했어서 배경 지식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량이 많아 지문 독해에 가장 많은 시간이 들었지만, 문항들은 비교적 빠르게 풀렸습니다.
검토자 C(22' 수능국어 백분위 76)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지문이었습니다.
정보량도 굉장히 많고 생명 지문이라 독해가 힘들었습니다.
다만 지문을 다 안 읽어도 최소 두 문제 이상은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변별력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22~27] 문학_현대소설+극 이번 회차 문학의 갈래 복합으로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가의 소설과 이를 연극 대본으로 각색한 희곡을 선정해 출제했습니다.
두 작품을 비교해 읽어보면서 장르적 특성이 각각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파악하며 학습하길 추천합니다. |
검토자 A(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처음 보는 작품이었지만 26번 문항의 <보기>만으로도 배경 파악이 되고
지문/문항의 난이도도 평이했습니다.
다만 24번 문항의 정답 이유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검토자 B(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소설과 대본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5번 문항은 대본을 꼼꼼하게 읽어야 막힘 없이 풀 수 있었고,
나머지 문항들은 내용 일치로 바로바로 풀 수 있었습니다.
검토자 C(22' 수능국어 백분위 76)
편집이 잘 되어 있었고 문제도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31~34] 문학_고전소설 이번 회차 고전 소설 영역은 보편적인 영웅 소설 내용이면서도 몇몇 특이한 점이 있는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또한 2015학년도 수능 A형에 출제된 이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
검토자 A(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자주 볼 수 있는 소재의 고전 소설이라 내용은 어렵지 않았지만
각 부분의 인과관계 등을 다시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꽤 부족해질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검토자 B(22' 수능 국어 백분위 97)
<보기>를 읽고 예상했던 내용과 꽤 다른 부분으로 지문이 시작돼
첫 부분의 독해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앞 전쟁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해도 소저가 등장하는 부분부터
다 이해하면 문항을 모두 풀 수 있습니다.
검토자 C(22' 수능국어 백분위 76)
너무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줄거리도 잘 파악할 수 있게 편집이 되어 있으나
세부 내용 파악에 애를 먹었습니다. (특히 31번 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