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바탕 언어와 매체〉는 초반에 수록된 난도 있는 언어 문제를 풀면서 실력 점검을 했고,
후반에 수록된 언어와 매체 모의고사는 <바탕 모의고사>와 병행 학습했습니다.
<바탕 독서 (가)(나) N제>는 사회, 인문 지문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제가 약했던 부분이 사회 인문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시간 날 때마다 풀었습니다.
수능 전 과목 만점자 어재희 학생의 FULL 인터뷰 영상은
바탕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p5dbdfNVXQ